낙원을 찾아서996 캡파 PC최적화 DanieL신야님 글 안녕하세요 공략게시판에 3번째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이 글은 기체나 게임자체 공략이라기보단 어중간하게 렉 생기는 컴퓨터 공략글임을 밝힙니다. 사양이 아주 나쁘지 않은데 그렇다고 매우 좋지도 않아서 중간이나 최저 옵션으로 게임을 함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위치이동정도의 렉이나 빔짤시 화면 잠시 멈춤등의 렉이 발생한다면 아래의 방법을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1. CasheMan 사용으로 메모리 강제환원 많은분들이 말씀하시길 캡파는 메모리 환원이 안되어서 비교적 사양좋은 컴퓨터도 장시간 게임을 하다보면 미묘한 렉이 발생하기 시작하여 위치이동현상이 일어난다고들 합니다. CasheMan 이라는 프로그램은 무료프로그램이며 기타 광고팝업도 뜨지 않고 메모리를 강제환원시켜주는 프로그램이기에 .. 2007. 10. 12. 여행셋팅 루비 같이 대려가라고 때쓰는 루비. 자기 딴에는 좋은대 가는줄 아나보다 ㅡㅡ; 2007. 9. 2. 스타더스트 어릴적 동화책을 보며 즐거웠던 느낌을 나이들고 영화를 보며 느낄줄은 몰랐다. 끝날듯 끝날듯 하면서도 부드럽게 이어지는 스토리라인과 적절한 속도의 이야기 전개가 인상깊었다. 진지하고 다소 무거워 질수도 있는 부분마다 재치있는 유머로 스토리가 지나치게 무거워 지는 것을 잘 막아주어 영화가 끝난 뒤에 잔잔하고 행복한 여운을 더하도록 배려한 것도 인상깊었다. 관객의 입장에서 관객들이 영화를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썻다는 것이 느껴졌고 그것은 영화가 해피 엔딩으로 끝났을 때의 감동을 충분히 배가시켜 주었다. 엔딩은 좀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억지스럽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그만큼 여운이 더 남은 느낌일까? 2007. 8. 26. 언재려나... 나, 정진호햄, 선중이, 박라훈햄 2007. 8. 7. 나말고도 이런일 겪는 사람이 있긴하구나 ㅡㅡ; 출처 : http://blog.naver.com/smilebrush/50019387480 2007. 7. 15. MS igloo 연방에 비해 기술력이 월등하던 지온공국의 몰락과정을 기술부대를 통해서 그려나간 작품이다.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물론 독일은 병력분배를 잘 못하고 전쟁후반 히틀러의 판단착오들이 패망을 자초한 것도 크지만) 자신의 기체에 대한 믿음 이상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뛰어난 파일럿들이 시험중 스러져 가는것과 자원에서 밀려 결국 패망으로 가는 지온에 대한 아쉬움은 우주세기 건담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후반부 학도병들의 희생을 가미가제의 미화에 쓰는 듯한 느낌은 조금 섬뜩했다. 전쟁에 대한 비참함을 그린 작품이지만 피할수 없는 전쟁이라면 죽음을 미화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것은 피해의식 때문이려나? 어쨋든 신념을 위해 전장에 서는 사람들의 아름답고 슬픈이야기를 보며 .. 2007. 6. 11. 기동전사건담 더블O 퍼스트 건담이후 많은 건담스리즈가 나왔었다. 건담스리즈의 시작은 전장에서 각자의 이상을 가지고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신념과 신념의 싸움을 현실성있게 그린것으로 시작하였다. 하지만 스리즈가 거듭될수록 보다 많은 팬층을 확보하기 위해 저연령 층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하였고 학원물과 미소년, 미소녀물로 전락하기에 이른다. 더블O는 과거 우주세기 건담의 영광을 재현할수 있을까? 씨앗건담의 절차를 밟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ㅡㅡ; 2007. 6. 5. 고기의 전쟁 쩐의 전쟁에서 빚쟁이들의 눈빛이 저러지 않을까 싶다. 고기를 갈구하는 둘의 눈빛 ㅋ 2007. 6. 3.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