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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996

神さまの傳言 神さまの傳言 - 베르단디,울드,스쿨드 幸福が加速する (Live Version) / 神さまの傳言 (Live Version) - 神さまの傳言 すきなひとにあいたくない 좋아하는사람과 만나고 싶지않은 ゆれるおもいは 흔들리는 마음은 うまくおとなになれないこと 잘 어른이 될수없는것을 あせるしょうじょのむね 조바심하는 소녀의 마음. へやのかぎをそっとかけて 방문을 살며서 걸어잠그고 なみだするのは 눈물흘리는것은 こどものフリがきゅうくつなこと 어린아이 모습과 어울리지 않는것을 きづかれたくなくて 들키고싶지않아서. なやみなさい うちゅうのしくみより 고민하세요. 우주의 구조보다도 ふくさつなこころ いためて 복잡한 마음 아프게하여. ふあんのない おさないごろに 불안이없는 어린시절로 もどれはしないよ 돌아갈수는없어요. かみさまからでんごんがある .. 2007. 4. 18.
SD건담 캡슐파이터 예전에 퀘이크3를 재미있게 했던때가 있었다. 당시 레인보우 식스가 유행하던 때라 같이할 사람이 없어 혼자서 즐기던 게임이였다. 새월이 흘러 무기를 단순화 하고 각 유닛별로 특징을 준 SD건담 캡슐 파이터라는 게임이 출시되었다. 소프트 멕스에서 만들었다는 것 말고도 건담을 조종한다는 것도 마음에 든다. 요즘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이다. ㅋ 2007. 3. 28.
타격의 정수 - 무에타이의 비기들 현대 타격의 콜로세움 K-1에서 활동하는선수중 POUND for POUND최강자를 꼽으라면 그 후보의 무리에 부아카우 포 푸라묵의 이름이 빠질리는 없을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타격계 격투가들은 무에타이의 성지 룸피니의 벨트를 쟁취하기 위해 도전해 왔지만 아직 룸피니의 방벽은 견고하기만 하다. 1970년대 초반 우연히 태국을 방문했던 WBA의 커미셔너가 룸피니 경기장에서 무에타이의 시합을 감상한후 룸피니 챔피언이라면 당장 세계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세계랭킹 10위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하였고 이후 시놈삭 무앙수린은 이 약속의 이행에 의해 단 3전의 복싱경기만에 세계챔피언에 오르는 엽기적인 일화를 남기기도 했다. 무에타이의 위력과 미학을 아마 나정도의 얼치기로선 표현해 낼수 없을것이다. 그러나 나는 시도한다... 2007. 3. 12.
다시 일하기전 나의 다육들 부지런히 옥상에 왔다갔다 하며 손톱을 물들여 놓은 정야, 작지만 꾸준히 자라고 있는 흑토이, 왠지 불안해서 영양제 주고 있는 산세. 내가 일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잘 크리라 믿는다 ㅠ_ㅠ 2007. 2. 24.
00~01년도 재설작업 00~01년도 사이의 겨울은 정말 눈이 왔다. 10년만에 폭설이 온후 얼마되지 않아 30년 만의 폭설이 왔었으니 말이다. 춥기도 오질나게 추웠지만 잠도 못자며 재설작업을 했었다. 특히 30년만의 폭설때는 눈을 치우고 나가면서 뒤돌아 보면 어느세 수북히 쌓여있던 눈을 보고 허탈해하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 2007. 2. 18.
크는건 분명하지만 잘 안크는 것 같은 흑토이 2007. 2. 16.
조금씩 조금씩 크고있는 정야 점차 크고 있는건 확실하다. 맨위 잎의 손톱도 살짝 물들었고 보면 볼수록 이뻐죽겄다 ㅋ 2007. 2. 16.
잘크고 있는 나의 산세 꿋꿋하게 잘 크고 있다 ㅋ 2007.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