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건담이후 많은 건담스리즈가 나왔었다. 건담스리즈의 시작은 전장에서 각자의
이상을 가지고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신념과 신념의 싸움을 현실성있게 그린것으로
시작하였다. 하지만 스리즈가 거듭될수록 보다 많은 팬층을 확보하기 위해 저연령 층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하였고 학원물과 미소년, 미소녀물로 전락하기에 이른다.
더블O는 과거 우주세기 건담의 영광을 재현할수 있을까? 씨앗건담의 절차를 밟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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