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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창밖의 달빛202

우리 루비의 현황 언재나 그렇듯 튼튼하게 자라고 있다. 요즘 들어 살이 부쩍찌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2007. 4. 29.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의 정야 물을 너무 많이 줘서인지 조금 웃자라 버렸다. 당분간 물주지 말고 햇빛에 달달 구워야 할듯 하다. 남들은 키우기 힘들다는 정야가 나한태서 앙탈 안부리고 잘 크는걸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 ㅋ 2007. 4. 29.
잘 자라지 않는 흑토이 이유가 뭘까? 잘 자라지 않는 것 같다. 일단 잎꽃이 한것이 떨어지면 햇빛을 많이 받게 해줘야겠다. 2007. 4. 29.
새로운 식구 천대전금 구입한지 오래되었지만 개을러서 사진을 지금에서야 찍었다. 샀을 때 보다 많이 컷다. 튼튼하고 힘차보이는 느낌이 좋은 녀석이다. 2007. 4. 29.
나의 새 핸드폰 sph-v8400 v9100모델과 끝까지 고민하게 했던 v8400 일명 삼각빤스 폰 ㅋ. 1~3번 버튼의 간격이 넓고 지하철 노선도가 나오며 v8400보다 속도가 빠른 v9100을 찍고 사러 갔지만 이것을 산 이유는 휘석군이 옆에서 강력한 어필을 했기때문 ㅋ 속도 느릴지 몰라 걱정했던 것은 기존 핸드폰보다 빨라서 안심이고 지하철 노선도는 그냥 대충외워서 하는걸로 때우기로 했다. 얇고 가볍고 싼가격 전화 잘터지고(옛날 폰이라 그런지 진짜 안터졌었다 ㅠㅠ) 모든 면에서 만족 하는 핸드폰이다 ㅋ 2007. 4. 28.
다시 일하기전 나의 다육들 부지런히 옥상에 왔다갔다 하며 손톱을 물들여 놓은 정야, 작지만 꾸준히 자라고 있는 흑토이, 왠지 불안해서 영양제 주고 있는 산세. 내가 일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잘 크리라 믿는다 ㅠ_ㅠ 2007. 2. 24.
크는건 분명하지만 잘 안크는 것 같은 흑토이 2007. 2. 16.
조금씩 조금씩 크고있는 정야 점차 크고 있는건 확실하다. 맨위 잎의 손톱도 살짝 물들었고 보면 볼수록 이뻐죽겄다 ㅋ 2007.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