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옥상에 왔다갔다 하며 손톱을 물들여 놓은 정야, 작지만 꾸준히 자라고 있는
흑토이, 왠지 불안해서 영양제 주고 있는 산세. 내가 일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잘
크리라 믿는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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