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을 찾아서/창밖의 달빛202 2006.12.17 그해 처음 쌓인 눈 어린애 처럼 눈이 쌓인게 좋아진다. 놀고있어서 그런가 보다 2007. 1. 29. 2006.12.11 특별한 루트로 구한 화분 특별한 루트로 구한 이쁜 화분이 있어 다시금 분갈이를 감행한 산세.... 말할줄 안다면 좀 냅두라고 잔소리를 무진장 늘어 놓을듯 하다. 뿌리가 없는 상태에서는 마사를 많이 섞어 통풍이 잘되도록 하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해줬지만 뿌리가 좀더 나면 배양토의 비율을 조금 더 높여서 심어볼까 생각중이다. 그냥 무신경 하게 있는게 더 나을라나 ㅡㅡ; 2007. 1. 29. 2006.12.11 도스 테일러 다른 이름으로 양털장미라고도 한다고 한다. 이마트에서 첨 들어왔을 때는 상태가 좀 안좋았다. 원래잎이 그런줄 알았는데 좀 넓은 화분에 통풍이 잘되도록 마사위주 흙에 심어 주니 위로 계속 새로운 잎이 나오고 있다. 지금은 상당히 웃자란 상태이다 2007. 1. 29. 2006.12.04 청순한 느낌의 루비 2007. 1. 29. 2006.12.04 귀찮은 표정의 루비 아득한 옛날일인것 같은데... 두달이 지나긴 했지만... 그만큼 이번 휴식기가 나에게는 꿈같은 나날이였나 보다 2007. 1. 29. 2006.11.26 어제온 옵튜샤 이녀석은 상처가 좀 많이 나있었다 2007. 1. 29. 2006.11.23 구입한 산세 2007. 1. 29. 자전거 타고 본 올림픽 대교 2007. 1. 29.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