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낙원을 찾아서/창밖의 달빛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의 정야

by 윙혼 2007. 4. 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을 너무 많이 줘서인지 조금 웃자라 버렸다. 당분간 물주지 말고 햇빛에 달달 구워야 할듯 하다.
남들은 키우기 힘들다는 정야가 나한태서 앙탈 안부리고 잘 크는걸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 ㅋ

'낙원을 찾아서 > 창밖의 달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롱이의 현황  (0) 2007.04.29
우리 루비의 현황  (0) 2007.04.29
잘 자라지 않는 흑토이  (1) 2007.04.29
새로운 식구 천대전금  (0) 2007.04.29
나의 새 핸드폰 sph-v8400  (0) 2007.04.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