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122

015B - 우리들의 이야기 어렷을 적 밤에 불끄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들엇던 곡. 가사 내용도 좋고 특별한 기교없이 불러서 깔끔한 느낌이고... 요즘은 이런곡 안나오는 듯 ㄲㄲ 2011. 3. 24.
조용필 - 꿈 조용필을 좋아할만한 세대가 아니고 딱히 와닿는 노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도 아니지만 이노래 만큼은 정말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타령이 아닌 인생의 진솔한 이야기가 묻어 있는 곡. 이런 곡이 많지 않다는 것이 옛 노래들의 단점이지만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곡이니 만큼 그러한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생각된다. 2011. 3. 4.
015B(윤종신) - 텅 빈 거리에서 그 옛날 015B의 노래들은 독보적이였다. 약간 시대를 앞서간 느낌과 감수성이 느껴지는 곡들이 많았는데 이 곡도 그런 곡들 중 하나다. 요즘 윤종신이 예능에서 망가지는 역으로 많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그 당시의 윤종신이 이렇게 될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다 ㅋㅋ 2011. 2. 17.
럼블피쉬 -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 예전 베이시스라는 혼성그룹의 노래. 이번에 럼블피쉬가 리메이크 했다고 한다. 처음 원곡을 들었을 때 만큼은 아니지만 괜찮게 불러서인지 자꾸 듣게 되는 곡이다. 2011. 2. 16.
Baba Yetu on piano 2011. 1. 29.
Chris de Burgh - Lady In Red 예전 흘려들었던 팝송. 갑자기 기역나서 올려본다. 분위기가 참 좋은 곡 2010. 12. 27.
ZaZa - Love & Money 마찬가지로 이니셜D OST중 하나 2010. 12. 20.
Leslie Parrish - Killing My Love 마찬가지로 이니셜D OST중 하나 2010.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