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 적 밤에 불끄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들엇던 곡. 가사 내용도 좋고 특별한 기교없이 불러서 깔끔한 느낌이고... 요즘은 이런곡 안나오는 듯 ㄲㄲ
'천둥새의 눈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Avril Lavigne - What The Hell (0) | 2011.09.12 |
---|---|
Nightwish - The Escapist (0) | 2011.03.28 |
조용필 - 꿈 (1) | 2011.03.04 |
015B(윤종신) - 텅 빈 거리에서 (1) | 2011.02.17 |
럼블피쉬 -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 (0) | 2011.0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