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015B의 노래들은 독보적이였다. 약간 시대를 앞서간 느낌과 감수성이 느껴지는 곡들이 많았는데 이 곡도 그런 곡들 중 하나다. 요즘 윤종신이 예능에서 망가지는 역으로 많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그 당시의 윤종신이 이렇게 될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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