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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122

Dave Rodgers - Space Boy 마찬가지로 이니셜D OST중 하나 2010. 12. 20.
Susan Bell - My Only Star 마찬가지로 이니셜D OST중 하나 2010. 12. 20.
Jilly - be my babe 이니셜D에서 사용된 곡중 하나. 테크노나 클럽음악을 모르던 시절 본 이니셜D의 OST로 사용된 곡들의 유로비트라는 장르는 생소했지만 거부감없이 즐길 수 있었다. 그 곡들 중 인상깊었던 몇곡들을 올려본다. 2010. 12. 20.
수상한 커튼 처음 들었을 때 어릴적 밤에 조용히 홀로 라디오를 듣던 추억을 떠올리고 말았다. 잔잔한 기타반주가 인상적인 곡들이 많다. 이런 신곡을 들어본 적이 언제적이려나 ㅋㅋ 곡들도 전체적으로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명반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듯. 엘범이라는 것을 산지 정말 오래 되었는데 사고 싶다는 욕구가 드는 엘범이다. 수상한커튼 - 4월 2010. 10. 18.
SoulJa - ここにいるよ 2010. 9. 19.
더 파이팅 New Challenger 어느세 완결된 더 파이팅2기 New Challenger를 보았다. 확실히 화질, 연출등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복싱을 레슬링화 한것은 조금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여전히 밝은 분위기 속에서도 복서들의 애환을 잘 그린 수작인 듯하다. 2010. 9. 11.
임육군 - I Will Always Love You 기교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곡을 잘 이해하고 표현한듯. 2010. 7. 8.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OP - 약속은 필요없어 에바에 묻힌 비운의 에니. 도입부와 중간부분 까지는 굉장했지만 후반부에 투자축소로 인하여 조금 용두사미로 끝난 느낌. 하지만 오프닝 곡 만큼은 확실히 명곡인듯. 2010.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