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86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환상의 달에서 온 소녀 히토미 그리고 화네리아의 왕 반 파멸당한 왕국을 제건하기 위한 그들의 여행에서 천공의 기사 알렌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여행은 계속되는데... 그건 꿈? 그렇지 않으면 환상? 아니요 그건 틀림없는 현실 그래 모든건 그날 타롯 카드에 사랑의 행방을 물었을 때부터 시작됐다. 2007. 1. 29. Wolf's rain 늑대, 달의 꽃, 낙원.... 낙원을 찾기위한 늑대들의 여행 그리고 그 길잡이가 되어줄 달의 꽃... 결국 그들은 낙원에 도달하지만 뭔가 아쉬운 마무리. 하지만 재밋게 본 에니 중 하나. Op인 Stray가 상당히 인상깊었다 2007. 1. 29. 고독한 늑대 '사이토 하지메' 미부의 늑대라 불리운 신선조의 3번대 조장. 유신 후 경찰관이 되어서도 신선조의 신념인 '惡卽斬'을 고수한다. 그의 주특기인 '아돌'은 단순하면서도 빠른 돌격기술이다. 끝까지 신념을 지키는 모습과 어찌보면 단순무식해 보이는 기술이 돋보이는 캐릭터. 2007. 1. 29. 켄신의 스승! 히코 세이쥬로 켄신에게 비천어검류를 전수해준 스승! 과거에 우주에서 빔샤벨을 휘둘렀다는 설이 있을만큼 대단한 위용을 보여준다. 검은 흉기!검술은 살인술! 어떠한 입에 발린 말을 하더라도 그것이 진실!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사람을 벤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사람을 죽인다. 그것이 검술의 진정한 가르침. 2007. 1. 29. 바람의 검심 추억편 정말 재밌게 본 에니. 여친 생기면 꼭 같이 보고 싶었던 에니. 기존의 켄신 스리즈와 달리 정적인 분위기가 많고 이상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그 사이에 싹트는 사랑이 너무 슬픈 명작 2007. 1. 29. 브리드 카가 여지껏 많은 애니를 보아왔지만 이 캐릭터 보다 더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본적이 없다. 정말 쿨한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보여주는 캐릭터! "나는 단지 누구보다도 빨리 체크 아웃하면 그걸로 좋아." 2007. 1. 29.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