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부의 늑대라 불리운 신선조의 3번대 조장. 유신 후 경찰관이 되어서도 신선조의 신념인
'惡卽斬'을 고수한다. 그의 주특기인 '아돌'은 단순하면서도 빠른 돌격기술이다. 끝까지
신념을 지키는 모습과 어찌보면 단순무식해 보이는 기술이 돋보이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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