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게 본 에니. 여친 생기면 꼭 같이 보고 싶었던 에니. 기존의 켄신 스리즈와 달리
정적인 분위기가 많고 이상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그 사이에 싹트는 사랑이 너무 슬픈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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