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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997

조갑제 - 나는 이 글로 두고두고 욕을 먹겠다 출처 :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1299&C_CC=BB 나는 왜 박정희를 존경하게 되었는가? 세미나: 5·16은 혁명인가 政變(정변)인가 ● 일시: 2013년 5월16일 오후 2시~5시 ● 장소: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주최: 한국논단, 뉴데일리 ● 후원: 재단법인 5·16민족상 ,,,,,,,,,,,,,,,,,,,,,,,,,,,,,,,,,,,,,,,,,,,,,,,,,,,,,,,,,,,,,,, 下人에게 영웅이 될 수 있는 주인은 없다'는 격언이 있다. 주인을 가까이 모시고 시중드는 하인에게 있어, 그는 여느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먹고 마시고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는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 철학자 헤겔은 특유의 해학으로 여기에 한마디 거든.. 2013. 12. 18.
안녕들하십니까. 과거에서 보낸 메세지 입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유언비어로 정부가 갈 길을 막는 세력들은 존제해왔고 그 방식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폭력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모순으로 가득찬 선동에 동조하여 대안이나 개선방안은 재시하지 않고 정권전복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다. 과연 여러분들은 안녕들하십니까? 당신들 때문에 안녕하지 못합니다. 2013. 12. 15.
진중권 표절 완벽한 요약본 한국은 지나치게 좌경화 되어있다. 좌파에서 인지도 있는 사람은 어떠한 거짓말을 해도 곧이곧대로 믿어버리는 정도다. 진중권은 다른 사람들의 표절은 맹비난 해왔으면서 정작 자신역시 표절했다는 시비에 휘말려 왔고 그에 대한 공격들을 근거없는 트집이라며 비난해 왔다. 속는샘 치고 한번 봐라. 10분도 안걸리지만 완벽하게 요약해 놓았다. 좌경화된 대한민국이 나를 애국보수로 만들더니 일베충으로 만드는구나. 일베가 가끔 똘끼있는 짓을 하지만 이런 저격글 또한 자주 올라오는 곳이다. 2013. 12. 15.
임수경의 실체 나 진짜 정치에 관심가지기 싫다. 하지만 좌경화된 대한민국의 꼬라지를 보면 그럴수가 없다. 이런 인간들의 선동질에 동조하는 좌좀들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 조금만 신경써서 들어보면 종북세력의 선동질이 사탕발림으로 가려진 거짓투성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웃긴건 이런 종북세력 상당수가 대한민국에서 고위직에 올라가 있다는 사실이다. 독립신문의 신혜식 대표는 노무현 정권때 북한정권 비난했다는 이유로 감옥까지 갔다왔다는데 북한가서 반미활동 및 북한체제 찬양하고 돌아온 임수경은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까지 하면서 호의호식 하고 살고있다. 얼마전 탈북자에게 변절자라 비난하며 몸 조심하라는 충고까지 해주신 임수경 의원님을 보면 대한민국이 참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인간들의 선동질에 환호하는 좌좀들을 보면.. 2013. 12. 13.
오래된 CD를 뒤지다가 초롱이 사진 발견 무심코 뒤져봤는데 초롱이 사진이 많이 나왔다. 확실히 루비가 초롱이를 많이 닮은듯. 하악하악 2013. 12. 7.
온라인 보수단체에 대한 실망 야당은 툭 하면 대통령의 사과 요구하는 것도 모자라 하야 분위기를 조성하는 가운데 교육, 종교계에서 종북성향의 언행을 대놓고 하는 시국이 X같아서 행동하는 보수단체를 알아보기 위해 트위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혼란한 시국을 바로 잡으려는 보수성향의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그중 실질적인 활동을 위해 차곡차곡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쪽에서 보수끼리 서로 헐뜯으며 싸우는데 여념이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대충 보니 한쪽에서 다른 한쪽을 무리하게 트집잡으며 몰아붙이는 것이 보였다. 두고볼수만 없어서 살짝 살짝 편들면서 보는데 양쪽 다 보수쪽에서 어느정도 결집력이 있는 세력이였고 차후 보수세력 결집의 한 축으로 자신의 세력을 성장시키려는 사람들의 밥그릇 싸움으로 보였다. 진보 시민단체들 중 종.. 2013. 11. 25.
정의구현사제단? 종북구현사제단이다 종교는 분쟁과 증오가 아닌 사랑과 화합을 추구하는 집단이라 믿고 있다. 변절된 일부 개신교의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오만함에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것도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일부 천주교 교단이 정권퇴진 시국미사로 신도들을 선동하고 있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종교는 어떠한 순간에도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 정치적 성향이 반대인 세력과 그 세력을 지지하는 사람들과의 사랑과 화합으로 이끌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특정 정치세력이나 후보를 지지하려 한다면 종교인이 아닌 일반국민의 자격으로 의견을 펼치면 되는 것이다. 종교인으로서 교단에 서서 특정 정치세력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스스로 교인의 자격을 박탈하는 것과 같다. 종교인의 의무보다 국.. 2013. 11. 24.
유신 세력 출처 : http://neueg.net/column001/820783 지난 12일 조선일보가 보도한 인터뷰에서 김지하 시인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부탁한 것 중 유신세력을 끌어들이지 말라는 부분이 실현되지 않은 것을 아쉬워했다. 굉장한 시를 썼던 시인이기 이전에 시대를 읽을 줄 아는 천재 지식인인 김지하 씨의 안목은 여전히 날카로웠다. 그렇기에 유신세력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흔히 박정희 정권을 유신 정권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박정희 정권이 만들었던 유신 헌법 때문인데 이 유신 헌법은 박정희 정권의 영구 집권이 가능하게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독재정권의 굴레 그 자체가 된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본래 선거로 당선되고 재선에 성공한 만큼 그의 정치 기간 전체가 독재로만 점철되었다.. 2013.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