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을 찾아서/창밖의 달빛202 2006.05.21 힘차게 달려오는 루비 남는게 힘뿐인 우리 루비 2007. 1. 29. 2006.05.21 간략하게 프로젝트를 마치고 휴가중 풀뜯는 루비 ㅋ 2007. 1. 29. 들판 한가운데서 가려운 초여사 생각해 보면 2005년 봄은 참 천천히 찾아왔다. 당시가 그만큼 힘들었는지도... 2007. 1. 29. 2006.03.19 루비를 바라보는 초롱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걸까? 2007. 1. 29. 2006.03.18 루비 놀아달라는 저 암묵적인 눈빛 2007. 1. 29. 지급받은 노트북 처음 써본 노트북. 상당히 많은 내 눈물과 설움이 담겼던... 지금은 반납했지만... 2007. 1. 29. PS2 고등학교때 한창 PS붐이 불었었다. 항상 부러웠지만 당시 돈이 없어 사지는 못했었다. 결국 돈을 모아 사버렸다. 지금은 종근이에게 팔아버렸지만. 그자식에겐 좀 서운한게 많다. 2007. 1. 29. 초롱이와 루비 밥을 갈구하는 모습 2007. 1. 2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