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223

[펌글]MultipartRequest를 이용하여 업로드구현하기 http://blog.naver.com/btchae/80012234128 작성자 : 이선재(hsboy) - MultipartRequest는 COS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파일 업로드 컴포넌트 입니다. - COS 에서는 한글등(non-Latin-1)의 언어를 지원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이아스(이창신)님 께서 배포한 COSI(COS International) 를 주로 사용 하였으나, 이아스님의 노력에 힘입어 2002년 5월 9일 자 COS에서는 한글을 포함한 non-Latin-1 계열의 언어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근 2년간의 국제화를 위한 투쟁이 비로서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본 강좌의 내용도 COS 맞추어 약간의 수정을 했습니다. COS 공식 사이트 : http://www.se.. 2007. 1. 29.
API 링크 J2SE 한글 API : Click cos API : Click 2007. 1. 29.
파일 삭제 및 특수문자 필터링 파일 삭제시 Runtime을 이용하는 방법1 if(result){ Runtime rt = Runtime.getRuntime(); String cmd = "rm -rf /web_data/DIR" + dirId + "/" + f_name; try{ rt.exec(cmd); }catch(IOException ex){ System.out.println(ex); } } 파일 삭제시 Runtime을 이용하는 방법2 private void delImages(String fileAlias){ String[] dir = { "/data/www/app/album/photo/", "/data/www/app/album/photo/listImages/", "/data/www/app/album/photo/viewImages/" .. 2007. 1. 29.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온 API보는 방법 출처 : http://blog.naver.com/hopal78/100004283702 일단 창이 세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왼쪽 상단에는 package만 나와있구요. 여기서 하나의 package를 선택하면 그 package안에 있는 모든 클래스가 왼쪽 하단의 창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왼쪽 하단의 창에 나타난 클래스를 클릭하면 그 클래스에 대한 내용이 비로소 오른쪽 메인 화면에 나타나죠. 우선 API 문서를 제대로 쓰고 싶다면 먼저 자바 tutorial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API는 기본적으로 어떤 package가, 어떤 클래스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고 있어야지 의미가 있거든요. System.in.read() 를 한번 예로 들어볼께요. 자바에서는 클래스명은 대문자로 씁니다. "난 클래스를 소문자.. 2007. 1. 29.
객체란? 자바는 쉽게 배우다 점점 어려워 지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C와 별다를 것이 없다가 책의 본문을 보면 어느 순간 막히는 것을 볼수 있고다. 이는 객체의 개념을 잡지 못해서 입니다. 자바를 시작하기 전에 이런 개념을 잡아놓으면 좋갰지만 C의 포인터와 구조체를 잘조합한 듯한 객체에 대한 설명을 아무런 개념도 안잡힌 사람들에게 설명하라는 것은 정말 막막하기 그지없을것 입니다. 일단 코딩이 중요하다. 나중에 가면 언어는 그저 옵션일 뿐이라고 고수들은 말하니까. 하지만 객체에 대해서 알면 정말 편합니다. 그렇다면 객체란 무엇일까요? 객체란 '클래스의 값을 저장하고 있는 메모리의 주소의 호칭' 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책들에서 클래스는 붕어빵 틀 객체는 붕어빵으로 설명하는데 약간 부연설명을 붙여보갰습니다... 2007. 1. 29.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 여러 사람들과 대화해 보면 역사에 대한 특히 근대사에 대한 시선이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나라 근대사가 워낙 파란만장 했던 것도 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역사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시선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변수들이 있고 그 변수들이 연계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편적인 결과만 보고 그 결과에 의미를 부여해 버린다. 그리고 그것만이 옳다고 생각하며 선과 악이라는 각자의 주관까지 부여 해버린다. 그리고 귀막고 서로 소리를 지른다. 코매디의 한장면 처럼 2007. 1. 29.
괜시리 울쩍한 날 살다보면 이유없이 울쩍한 날이 있다. 왠지 힘이 없고 나른하며 잠자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이유는 그때 그때 다르지만 공통된 기분은 삶이 너무 공허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런 날이 정말 싫다. 2007. 1. 29.
2006.12.26 한해를 정리하며 올해는 초, 중반까지는 정신없이 일했다. 정말 아쉬움도 많았다. 더 잘할수 있었는데 너무 어리버리 했었다. 뒤통수도 많이 맞았고 말이다. 역시 세상은 믿을 사람이 없는걸까? 무능은 곧 악이라는 말이 정말 와닫는다. 후반기는 정신없이 노느라 바빳다. 두달 반을 노는대 열중하였으니... 이제 책도 보고해야 겠다. 집중이 안되서 큰일이다. 올해 말에 재취업을 생각했지만 몸상태가 따라주지 못해 내년으로 결국 연기한다. 건강이 최고의 재산 이라는 말을 다시한번 되세긴다. 올해는 후반기에 너무 놀아서 그런지 다른 해보다 더 후회스럽게 느껴지는걸까? 하지만 후회스럽지 않은 해는 없었던것 같다. 2007.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