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27 바람에게 부탁해 DJ MAX에 수록된 곡으로 End of moonlight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2007. 2. 2. 휘석군이 부른 배워봅시다 뇌구조가 독특하며 엽기성이 보이는 녀석이 UCC에 올릴 동영상을 만든답시고 오프닝 노래를 불렀다. 제목은 동영상 재목 그대로 배워봅시다. 발음이 부정확 한것이 노래에도 티가 난다 ㅋ 2007. 1. 31. 손나왔다 흑토이 새싹에서 손모양같이 갈라지고 있다. 빨리 커라 ㅋ 2007. 1. 31. 햇살받은 정야 햇살을 받고 있는 정야 2007. 1. 31. 히어로즈 미국드라마는 스토리와 설정이 탄탄한 편이다. 그 중 히어로즈는 최고라 할만하다. 아직은 다른 능력자들이 한곳에 모이지 않아서 뿔뿔히 흩어져 있어 이야기 진행이 상당히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런걱정을 비웃기라도 하듯 각자의 톱니바퀴가 맞물려가는 이야기 진행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은 내가 재일 좋아하는 히로 나카무라라는 캐릭터다. 순수하게 정의를 향해 달려가는 그의 모습을 보노라면 진짜 영웅이 있다면 저런 모습일거란 생각이 들어서이다. 각각의 캐릭터들도 개성, 매력이 넘쳐나고 스토리, 연출 뭐하나 흠잡을 곳이 없다. 정말 최고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2007. 1. 30. 산세옮기면서 정야도 옮겼다 평소 아침햇살이 턱에 가려 잘 비치지 않는것이 걸렸었다. 그래서 높이 올려 햇살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해줬다. 설마 몸살나는건 아니겠지 ^^;;;; 2007. 1. 30. 잎꽂이 진행중인 흑토이 더듬이 처럼 두개가 쏙 나와있다. 잘 보면 양 옆에 작게 두개가 더 나와있다. 기대만큼 빨리 자라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것 같다 2007. 1. 30. 산세가 아프다 잎이 쭈글거리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토요일에 물주고 경과를 지켜보는데 더 쭈글거리는 것 같다. 일단 흙이 문제인가 싶어서 근처 산에서 흙을 퍼와서 다시 배합해서 심었다. 잘 자라야 할탠데... 이제 복직하면 돌봐줄수도 없단 말이다 ㅠ_ㅠ 2007. 1. 30.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5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