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일본 제품 불매를 하든 말든 뭐라 안 하겠는데 남들까지 하라고 강요하지는 마라. 개인적으로 귀여운 개들 노는 영상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일본 품종이 나오는 채널이라고 집단 테러를 가한 것 같아. 애국열사들 나셨네 그냥. 아주 가관이야
평소에 일본 제품들 그렇게 좋아하고 일본 여행 그렇게 좋아하면서 반일 분위기 조성되면 애국열사로 빙의해서 오버하고 난리도 아니야. 그러다 분위기 가라앉으면 일본 제품 좋다고 사서 쓰고 일본 여행 가서 사진 찍고 SNS에 올려 대겠지
들어보니까 일본이 한국에 수출 금지한 품목들이 북한에 들어가 화학무기 제작에 사용되는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말이 있던데 이것에 대한 진위 파악이 먼저지 반일이 먼저야?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 한국인 종특이지 그냥
반일을 하던 친일을 하던 상관 안 하겠는데 남한테 까지 강요는 좀 하지 마라. 괜히 나까지 부끄러워 지니까
'낙원을 찾아서 > 이름없는 별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일과 반일을 넘어 극일로 (0) | 2019.07.20 |
---|---|
한국 지도층과 페미니즘 (2) | 2019.07.14 |
웃으며 김정은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트럼프 (0) | 2019.06.30 |
일본은 과연 재무장을 원하고 있을까? (0) | 2019.06.30 |
자유를 추구하면 민주주의는 따라온다 (0) | 2019.06.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