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킹이 너무 소심해서 크고 활발한 종을 입양함
밝은 상태에서 사료를 먹기 위해 나오는 대담함을 보임. 콜로니를 이루려는 성향도 강함. 튼튼하고 번식도 잘한다고 하는데 이건 두고 봐야 할 듯
점점 넓어진다고 하는데 외형도 만족스러움
'낙원을 찾아서 > 창밖의 달빛'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라이폴드 입문 (1) | 2024.09.21 |
---|---|
이제 루루 미용도 내 손을 떠나는 군 (0) | 2024.06.29 |
쿠바리스 계열의 습도 조절에 대한 고찰 (0) | 2024.03.10 |
쿠바리스 판다킹 입양 (0) | 2024.02.16 |
루루와 알파독 증후군 (2) | 2024.0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