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페미니즘을 정치적 목적으로 들여와 확산 시킨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한 것일까? 과밀한 인구와 왜곡된 페미니즘의 조화로 젊은 남성들에게는 지옥이 펼쳐진 상황인 듯
'낙원을 찾아서 > 이름없는 별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성징병으로 한국군이 강해질까? (2) | 2020.10.22 |
---|---|
20년 전 공동병역을 주장했던 나는 공동징병을 반대한다 (0) | 2020.10.21 |
일제시대 조선과 일본은 단순한 적대 관계였을까? (0) | 2020.10.18 |
포털에 이어 특정 유튜브 채널이 인터넷 여론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1) | 2020.10.13 |
한국에서 민주주의는 가능한 것인가? (0) | 2020.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