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 때 어릴적 밤에 조용히 홀로 라디오를 듣던 추억을 떠올리고 말았다.
잔잔한 기타반주가 인상적인 곡들이 많다. 이런 신곡을 들어본 적이 언제적이려나 ㅋㅋ
곡들도 전체적으로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명반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듯.
엘범이라는 것을 산지 정말 오래 되었는데 사고 싶다는 욕구가 드는 엘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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