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78 Need for Speed - Most Wanted 인기있는 레이싱 게임 니드 포 스피드 스리즈 중에서 나온지 5년이나 된 게임. 하지만 그래픽이나 게임성은 매우 뛰어난 명작이다. 요즘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대리만족 겸해서 예전에 처박아뒀던 게임을 찾아냈다. 원래 레이싱 게임은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 하지도 않았지만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고 해보니 재미가 있었다. 차량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클리어해 나가면서 아는 차종이 나오면 반갑고 아는 차종을 선택할 수 있기위해 목표를 가지고 클리어 해 나가보니 레이싱 게임도 상당히 재미있었다. 물론 실재 운전과는 많이 다르갰지만 대리만족 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게임을 하다보면 4륜과 후륜구동 차량의 조작감이 조금씩 다른걸로 봐서 나름 신경써서 구현한 것 같기는 하다. 게임전문 사이트 평을 보면.. 2010. 12. 23. 스타크레프트2 - 자유의 날개 드디어 올것이 왔다. 나이 먹고 전략시뮬레이션에 열정이 식은 나에게 스타크레프트2는 솔찍히 큰 기대를 했던 게임은 아니였다. 베타버전이 고사양의 PC를 요구하는 덕에 집의 PC에서도 원활하게 돌아가지는 않았지만 1편의 스토리 라인이 인상깊어서 시나리오모드는 해봐야 갰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와우저에게는 무료라는 것이 아닌가? 게이머의 입장에 가장 근접해서 게임을 만드는 회사라 생각이 되는 블리자드 다운 발상이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다운을 받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캠패인 모드를 시작했다. 하지만 절대 가볍게 플레이 할수가 없었다. 몰입감 높은 시나리오와 세심한 연출은 도저히 중간에 멈출수 없는 매력이 있었다. 13년만의 후속편이라는 것과 그것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는 것을 캠페인 모드.. 2010. 7. 30. 몬스터 헌터 try 생태영상 - 2 케루펫코 다른 몬스터의 표효를 흉내내는 몬스터. 볼보로스 하마를 모티브로 한듯? 챠나가블 아귀를 모티브로 한듯 우라칸킨 2010. 4. 27. 몬스터 헌터 try 생태영상 - 1 자화룡 리오레이아.... 여왕님 미안 ㅠ_ㅠ 푸르푸르 바바콩가 다이묘자자미 수룡 가노토토스 각룡 디아브로스 붕룡 우캄루바스 2010. 4. 27. 몬스터 헌터 try 오프닝 역시 캡콤이라는 말 밖에는.... 3편에서는 각 몬스터들의 움직임이 더욱 자연스러워 졌고 인공지능까지 야생동물의 모습을 관찰 적용한 것이 감동적이다. 명작인 게임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더욱 명작으로 탈바꿈해가는 대표적인 작품이 될듯. 2010. 4. 26. Monster Hunter Frontier Online 조금 늦었지만 그때 잡고 싶었던 녀석들 혼자서 유유히 잡고있다. 2009. 10. 7. 스트리트 파이터4 오프닝 엑션게임을 잘 못하긴 하지만 캡콤은 좋아할수 밖에 없다. 누군가 나에게 액션게임을 가장 잘 만드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주저 없이 캡콤이라 말할 것이다. 단순한 오프닝이지만 타격감이 극한에 달하는 순간을 잘 잡아내어 클로즈업 해서 보여주며 그에 따른 적절한 이팩트를 사용하는 것은 실제 게임에서도 세심하게 연출 했다. 게임을 한후 다시 감상하니 그 감동이 두배가 되는 오프닝인듯 하다. 2009. 8. 3. 25인 이그니스 킬 4넴까지 클리어 했는대 그중 어렵던 이그니스 킬 2009. 4. 27.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