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78 ACE COMBAT ZERO 내가 PS2를 가지고 있었을 때 했던 게임. 오프닝이 그 어떤 게임보다 박진감 넘친다. 2007. 2. 2. End of the moonlight 번역하면 달빛의 끝에서이려나? DJ MAX에서 재일 좋아하는 곡 2007. 2. 2. 바람에게 부탁해 DJ MAX에 수록된 곡으로 End of moonlight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2007. 2. 2. 워크래프트3 처음 워3가 나왔을 때 사냥과 영웅의 랩업개념으로 인하여 스타보다 전개가 느리다는 편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워3는 내 기억에서 잊혀져갔다. 어느날 하루 tab키의 효능을 알게되면서 부터 스타 와는 또다른 손맛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는 놈 덕분에 워3경기도 보면서 워3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다. 블리자드는 정말 게임을 만들줄 아는 회사인듯 2007. 1. 29. 시드 마이어의 문명3 게임 제작자로 유명한 사람 중 하나인 시드 마이어. 문명이라는 게임을 2부터 해봤지만 솔찍히 2는 그냥 조금 어려운 게임일 뿐이였다. 하지만 프로그램 조금 공부 하고 나니 이 사람이 왜 대단한지 알듯하다. 턴제지만 실시간에서는 느낄수 없는 무언가가 분명 있는 게임이다. 턴제가 실시간 보다 결코 쉬운 개발이 아님을 보여주는 명작 4도 해보고 싶지만 한번 잡았다가 또 패인짓할까 두렵다. 2007. 1. 29. Monster Hunter G 처음 RPG를 했던때가 생각난다. 소풍전날의 설래임 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물을 챙기고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하지만 언제부터 식상한 스토리와 뻔한 영웅담은 내 주의를 끌지 못하였고 MMORPG로 넘어가게 된다. 여러 사람이 어울려 새로운 세계에서 노는 MMORPG는 나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노가다를 강요하며 접속시간이 긴사람들 만을 위한 게임운영, 지존케릭을 만드는 것에 목을매어 노가다만 반복하는 플레이에 흥미를 잃어만 갔다. 그러던 중 PS2를 구입하게 되었고 게임기로 구현한 싱글용 MMORPG를 경험해 보고자 중고로 싸게 나와있는 타이틀을 구입했다. 첫 느낌은 그냥 그랬다. 대매크3를 플래이한 나에게 액션이 화려한 면이 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간의 노가다로 대검을 구입한 뒤부터.. 2007. 1. 29.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