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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ALONE COMPLEX1254

다시 일하기전 나의 다육들 부지런히 옥상에 왔다갔다 하며 손톱을 물들여 놓은 정야, 작지만 꾸준히 자라고 있는 흑토이, 왠지 불안해서 영양제 주고 있는 산세. 내가 일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잘 크리라 믿는다 ㅠ_ㅠ 2007. 2. 24.
00~01년도 재설작업 00~01년도 사이의 겨울은 정말 눈이 왔다. 10년만에 폭설이 온후 얼마되지 않아 30년 만의 폭설이 왔었으니 말이다. 춥기도 오질나게 추웠지만 잠도 못자며 재설작업을 했었다. 특히 30년만의 폭설때는 눈을 치우고 나가면서 뒤돌아 보면 어느세 수북히 쌓여있던 눈을 보고 허탈해하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 2007. 2. 18.
나루토 vs 사스케 남에게 인정받는 것은 정말 힘들다. 특히 자신이 동경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2007. 2. 18.
자전거 vs 모터사이클 라그나로크 할때 첫 길드의 카페 대문에 넣었던 동영상. 당시 대문을 만들고 너무 만족해서인지 이 동영상과 음악이 기역에 오랫동안 남는다 2007. 2. 18.
알버트 크라우스 vs 엔디 사우어 알버트 크라우스는 킥복서로서 그 체급의 펀치를 넘어섰다고 한다. 확실히 무서운 펀치러쉬를 보여주는 경기이나 치명타를 맞고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앤디 사우어가 더 돋보이는 경기가 아닌가한다 2007. 2. 16.
크는건 분명하지만 잘 안크는 것 같은 흑토이 2007. 2. 16.
조금씩 조금씩 크고있는 정야 점차 크고 있는건 확실하다. 맨위 잎의 손톱도 살짝 물들었고 보면 볼수록 이뻐죽겄다 ㅋ 2007. 2. 16.
잘크고 있는 나의 산세 꿋꿋하게 잘 크고 있다 ㅋ 2007.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