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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ALONE COMPLEX1254

아나 웃겨서 가운데는 박라훈햄 우측 윤경석햄. ㅋ 2007. 2. 12.
팔극권 대팔극 팔극권을 배워보려 한 적이 있었다. 확실히 진각을 밟을때의 짜릿함과 큰 동작에서 나오는 시원함은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하지만 움직이는 사람과의 대련을 감안하지 않은 형위주의 무술이라 실전과는 조금 동떨어져 있지 않나 싶다. 2007. 2. 12.
다육 키우기 이름 재배 내한력 당인 물을 좋아하는 편, 직광을 쬐여 줄기를 목질화시켜 관상가치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키움. 0 오십령옥 반그늘 상태에서 잘자라며 고온의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여름동안(38도이상)엔 차광 필요함. 2 흑법사, 양지나 반그늘. 법사는 채색을 변화시키려면 많은 빛을 쬐인다. 물을 좋아하는 편 2 웅동자, 금황성, 부영, 양털장미 강하고 밝은 햇빛을 받으며 잘자란다. 2 주의점은 뿌송한 잎에 물이 닿아 햇빛에 노출되지 않게 해줄것,,(햇빛에 물방울이 반사되어 화상입음) 2 정야 강빛을 좋아하긴 하나 여름의 뜨거운 직광은 차광필요, 관수에 특별신경 2 일월금, 석영 깍지벌레 신경쓸것, 연중 햇빛을 잘받게하여 웃자라지 않게 신경쓸것 2 석연화 물을 아끼며 직광에서 재배, 빛을 잘받으면 잎이 짧.. 2007. 2. 12.
산세베리아 키우기 산세베리아 키우기 산세베리아 짧은 이야기 산세베리아는 공기 청정 효과가 단연 탁월한 식물입니다. 새로 지은 집의 건축 자재들에서 발생하는 발암 물질,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하는 효과 가 있습니다. 다른 식물보다 30배 이상 음이온을 발생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도 있구요,빛을 좋아하며 뱀 같은 무늬가 있어 ‘Snake Plant’라는 애칭으로도 불립니다. 식물 생육에 좋지 않은 실내 환경에서도 잘 견딜 수 있는 매우 강건한 다육식물입니다. 품종에 따라 다양한 무늬가 있는 특이한 잎 모양을 관상하기 위해서 실내의 중.소형 화분에서 기르기도 합니다. ■ 모양 지하의 뿌리 줄기에서 올라온 잎은 로제트상으로 나서 위쪽으로 길게 자랍니다. 선형으로 다육질인 잎은 길이 25~120Cm로 연한 회녹색이며, 가로로 녹.. 2007. 2. 11.
태권V에 대해서 솔찍히 말하자면 태권V는 마징가 스리즈와 건담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건담이 일본의 사무라이의 컨셉을 모빌슈트화 한것 처럼 우리나라 장수를 로봇으로 형상화 하였고 심지어는 나오는 적들 까지도 같은 디자인으로 그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만화에 대한 당시 편견속에서 그만한 작품을 만든것은 분명 대단한 일이였다. 어릴적 추억속의 영웅이 어릴적 그토록 싫어했던 일본로봇의 카피본이라 일본이 손가락질 하는것은 상당히 가슴아픈 일이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을 자각해야 한다. 일본에 비해 인식과 투자가 열악한 상황에서 그들 수준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것은 힘들다. 일본도 미국의 영향을 받아 에니를 발전시켰고 우리는 단지 하청만 발달해 있을 뿐이다. 태권브이는 확실히 우리나라 에니메이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작품이다. 처음.. 2007. 2. 7.
자전거가 없어졌다 내가 허리 아파서 돌아다니기 힘들때 나와 같이 이곳저곳을 같이 가주던... 루비와 같이 주변의 좋은 풍경들을 볼수 있도록 도와주던 내 자전거가 없어졌다. 이번 자전거는 정말 잘 타고다녔다. 하지만 허무하게 도둑맞아 정말 허탈 하다. 허무하게 돌아오는 길에 자전거를 기리며 혼자 맥주한잔을 마시며 자전거를 애도했다. Good bye 친애하는 나의 애마여 2007. 2. 7.
창궁의 파프나 OP 愚かでいいのだろう 見わたす夢の跡 어리석다 하여도 좋겠지. 저 멀리 보이는 꿈의 흔적들 さよなら 蒼きひびよ 잘 가거라. 푸른 나날이여 流れに身をまかせ いつか大人になってゆ 되는대로 살아가다가 언젠가 하나둘씩 나이를 먹어 少しづつ汚れてゆくことなの 세상속의 부조리함에 익숙해가겠지 熟した果實だけ擇ばれて 탐스러운 과실들만을 나무에서 따 ナイフで裂かれて 飮みこまれる前に 나이프로 깎아 바로 집어 삼켜버리기 전에 僕らはめざした Shangri-La 欲望 押さえきれずに 우리들이 목표했던 샹그릴라 헛된 욕망을 견디지 못하고 空想にまみれた 自由を求めつづけた 공상으로 더럽혀진 내 자유를 끝없이 갈구했어 今なら言えるだろう ここがそう樂園さ 이제는 말할 수 있겠지. 여기가 바로 낙원이었어 さよなら 蒼きひびよ 잘 가거라. 푸른 나날이여 2007. 2. 6.
덴드로비움 원래 덴드로비움 이란 단어는 서양란의 일종... 꽃말은 말괄량이 ㅡㅡ; 2007.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