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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ALONE COMPLEX1254

우리 루비의 현황 언재나 그렇듯 튼튼하게 자라고 있다. 요즘 들어 살이 부쩍찌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2007. 4. 29.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의 정야 물을 너무 많이 줘서인지 조금 웃자라 버렸다. 당분간 물주지 말고 햇빛에 달달 구워야 할듯 하다. 남들은 키우기 힘들다는 정야가 나한태서 앙탈 안부리고 잘 크는걸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 ㅋ 2007. 4. 29.
잘 자라지 않는 흑토이 이유가 뭘까? 잘 자라지 않는 것 같다. 일단 잎꽃이 한것이 떨어지면 햇빛을 많이 받게 해줘야겠다. 2007. 4. 29.
새로운 식구 천대전금 구입한지 오래되었지만 개을러서 사진을 지금에서야 찍었다. 샀을 때 보다 많이 컷다. 튼튼하고 힘차보이는 느낌이 좋은 녀석이다. 2007. 4. 29.
나의 새 핸드폰 sph-v8400 v9100모델과 끝까지 고민하게 했던 v8400 일명 삼각빤스 폰 ㅋ. 1~3번 버튼의 간격이 넓고 지하철 노선도가 나오며 v8400보다 속도가 빠른 v9100을 찍고 사러 갔지만 이것을 산 이유는 휘석군이 옆에서 강력한 어필을 했기때문 ㅋ 속도 느릴지 몰라 걱정했던 것은 기존 핸드폰보다 빨라서 안심이고 지하철 노선도는 그냥 대충외워서 하는걸로 때우기로 했다. 얇고 가볍고 싼가격 전화 잘터지고(옛날 폰이라 그런지 진짜 안터졌었다 ㅠㅠ) 모든 면에서 만족 하는 핸드폰이다 ㅋ 2007. 4. 28.
神さまの傳言 神さまの傳言 - 베르단디,울드,스쿨드 幸福が加速する (Live Version) / 神さまの傳言 (Live Version) - 神さまの傳言 すきなひとにあいたくない 좋아하는사람과 만나고 싶지않은 ゆれるおもいは 흔들리는 마음은 うまくおとなになれないこと 잘 어른이 될수없는것을 あせるしょうじょのむね 조바심하는 소녀의 마음. へやのかぎをそっとかけて 방문을 살며서 걸어잠그고 なみだするのは 눈물흘리는것은 こどものフリがきゅうくつなこと 어린아이 모습과 어울리지 않는것을 きづかれたくなくて 들키고싶지않아서. なやみなさい うちゅうのしくみより 고민하세요. 우주의 구조보다도 ふくさつなこころ いためて 복잡한 마음 아프게하여. ふあんのない おさないごろに 불안이없는 어린시절로 もどれはしないよ 돌아갈수는없어요. かみさまからでんごんがある .. 2007. 4. 18.
SD건담 스트라이크 건담 플래이 영상 2007. 4. 3.
SD건담 캡슐파이터 예전에 퀘이크3를 재미있게 했던때가 있었다. 당시 레인보우 식스가 유행하던 때라 같이할 사람이 없어 혼자서 즐기던 게임이였다. 새월이 흘러 무기를 단순화 하고 각 유닛별로 특징을 준 SD건담 캡슐 파이터라는 게임이 출시되었다. 소프트 멕스에서 만들었다는 것 말고도 건담을 조종한다는 것도 마음에 든다. 요즘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이다. ㅋ 2007.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