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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창밖의 달빛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루비 털 잘라줌

by 윙혼 2019. 6. 7.

 

사투 끝에 루비 털을 잘라줬다. 올 여름은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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