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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이름없는 별 하나

임수경의 실체

by 윙혼 2013. 12. 13.




나 진짜 정치에 관심가지기 싫다. 하지만 좌경화된 대한민국의 꼬라지를 보면 그럴수가 없다. 이런 인간들의 선동질에 동조하는 좌좀들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 조금만 신경써서 들어보면 종북세력의 선동질이 사탕발림으로 가려진 거짓투성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웃긴건 이런 종북세력 상당수가 대한민국에서 고위직에 올라가 있다는 사실이다.



독립신문의 신혜식 대표는 노무현 정권때 북한정권 비난했다는 이유로 감옥까지 갔다왔다는데 북한가서 반미활동 및 북한체제 찬양하고 돌아온 임수경은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까지 하면서 호의호식 하고 살고있다. 얼마전 탈북자에게 변절자라 비난하며 몸 조심하라는 충고까지 해주신 임수경 의원님을 보면 대한민국이 참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인간들의 선동질에 환호하는 좌좀들을 보면 정치에 신경을 끊을 수가없다. 진짜 됴까튼 세상 c8




북한에서 체제찬양에 열중하는 림수경 동무. 통일되면 북의 인민들에게 맞아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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