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나 지금이나 유언비어로 정부가 갈 길을 막는 세력들은 존제해왔고 그 방식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폭력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모순으로 가득찬 선동에 동조하여 대안이나 개선방안은 재시하지 않고 정권전복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다.
과연 여러분들은 안녕들하십니까? 당신들 때문에 안녕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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