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낙원을 찾아서/이름없는 별 하나

안녕들하십니까. 과거에서 보낸 메세지 입니다.

by 윙혼 2013. 12. 15.









당시나 지금이나 유언비어로 정부가 갈 길을 막는 세력들은 존제해왔고 그 방식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폭력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모순으로 가득찬 선동에 동조하여 대안이나 개선방안은 재시하지 않고 정권전복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다.



과연 여러분들은 안녕들하십니까? 당신들 때문에 안녕하지 못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