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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창문저편의 무지개

와...와우가 하고 싶어요

by 윙혼 2012. 3. 11.


리치왕의 분노 막판즈음에 와우를 접고 한동안 잊고 살았지만 와우는 접는게 아니라 잠시 쉬는 것이라 했던가... 같이 놀던 길드 사람들이 그립긴 하지만 다시 시작하면 너무 와우에 얽매여서 개인시간이 적어질 것을 알기에 도저히 다시 시작하지 못하갰다. 길드 사람들은 다들 잘 지내고 있을런지. 같이 웃고 떠들며 즐겼던 그때가 그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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