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링이란 행위는 주로 어류들이 하는 행위로서 수컷이 다른 수컷과의 영역이나 암컷으로 인한 다툼시 자신의 옆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며 몸의 지느러미들을 최대각도로 펼치면서 떠는 행위를 말한다. 물고기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화려한 퍼포먼스라고 생각하는 행위다.
수컷2 암컷1지만 한자 어항에서 3마리면 충분히 넓찍할 것 같아서 평화롭게 살거라 생각했는데 플레어링 하면서 견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나름 들여올때 고민했던 네온테트라의 군영이 아쉽기도 했지만 강렬한 플레어링을 보여주는 백운산의 모습을 보니 아쉬운 마음이 싹 가셔버렸다.
수수한 듯 하면서도 화려한 백운산을 보면 단지 싼 가격때문에 너무 저평가된 녀석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수컷2 암컷1지만 한자 어항에서 3마리면 충분히 넓찍할 것 같아서 평화롭게 살거라 생각했는데 플레어링 하면서 견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나름 들여올때 고민했던 네온테트라의 군영이 아쉽기도 했지만 강렬한 플레어링을 보여주는 백운산의 모습을 보니 아쉬운 마음이 싹 가셔버렸다.
수수한 듯 하면서도 화려한 백운산을 보면 단지 싼 가격때문에 너무 저평가된 녀석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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