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가 여행을 떠나고 개는 더 이상 키우지 않으려 했었음. 동생이 갑자기 푸들을 입양하겠다고 하던 날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입양을 반대했지만 돌고 돌아서 우리 집에 오게 됨. 이름은 부르기 편하게 루루로 하기로 했음. 좋은 곳에서 자란 녀석 같은데 우리 집에 와서 점점 똥개가 되어 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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