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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이름없는 별 하나

조종하려는 두 사람이 만났을 때

by 윙혼 2020. 2. 27.

 

 

내 주변에도 소시오패스가 있는데 손절할 수 있으면 예전에 했지. 지랄 맞은 것은 대충 봐도 그 새끼의 의중이 보이는데 그 새끼는 내가 그 새끼의 의중을 모를 것이라 믿고 있다는 거임. 그런 새끼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절하거나 대갈통을 부수는 것이 답임. 나 혼자 병신 되느니 그 새끼 조지고 나도 좆되는 것이 가장 나음

 

소시오패스에게 만만하게 보이는 순간 그 새끼는 먹잇감 이상으로 보지 않음. 헛짓거리 할 기미가 보일 때 대갈통을 박살내야 서로가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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