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는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의 약자이며 '민족 사회주의 독일 노동자 당'으로 번역된다고 해. 나치를 극우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극우적인 측면은 민족주의를 가장한 인종주의야. 나치는 사회주의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좌파적인 성향도 가지고 있는 거지. 이런 끔찍한 혼종이 21세기에도 존재하고 있어. 바로 북한이야
북한은 사회주의의 극단적인 형태인 공산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본질은 백두혈통을 신성시하는 인종주의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어. 그들이 말하는 우리 민족은 백두혈통과 백두혈통을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지 남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민족이 아니야. 지식인들은 오래전부터 북한의 본질을 꿰뚫고 있었고 그것을 정리하여 대중들에게 알릴 준비를 하고 있었어
지식인들이 진실을 알리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종북좌파들의 설자리는 없어질 거야. 그날이 멀지 않았다 생각해
'낙원을 찾아서 > 이름없는 별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종하려는 두 사람이 만났을 때 (0) | 2020.02.27 |
---|---|
코로나19로 보는 진중권의 한계 (0) | 2020.02.26 |
신인균/[사드 2.0 완벽 정리] 레이더는 성주에! 발사대는 평택과 군산에! (0) | 2020.02.14 |
추미애 장관 아들의 탈영 의혹, 조용히 넘어가면 안될까? (8) | 2020.02.12 |
5.18을 사태라 부르면 안되는 건가? (0) | 2020.02.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