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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16

자전거 타고 본 올림픽 대교 2007. 1. 29.
자전거 전용 도로 스쿠터를 포기하게 해준 자전거 전용도로 2007. 1. 29.
자전거 산책로 올림픽 공원을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자전거 산책로 경관이 좋다. 2007. 1. 29.
FIRE FIRST 자전거 탈때 많이 쓰고있는 가방이다. 루비와 같은 세상을 보게해주는 소중한 가방이다. 돈으로 값어치를 환산할 수 없는 가방 중 하나다. 2007. 1. 29.
2005.08.14 내 자전거의 전체적인 모습 스쿠터를 사러 벼르고 있었지만 이 더운 여름 맨날 학원과 집만 왔다 갔다 하면서 계속 똑같은 일상을 계속하는 것이 짜증나서 확 질러버렸었다. 동내 한 자전거점에서 맘에 드는것을 30만원 달라 해서 다른 곳에 물어보니 19만원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두말 안하고 낼름 샀다. 몸체가 무광검정 이라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과 기어도 신형이고 무엇하나 흠잡을 것이 없었다. 자전거를 타면서 우리 동내에 왜 자전거가 많은지 이유를 알것 같다. 동내가 언덕이라 스릴있는 다운힐을 할수 있다. 자전거를 타면서 이렇게 스릴을 느끼는 것은 처음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스쿠터를 사지않고 자전거를 샀던것은 정말 잘한 결정이였던 것 같다. 2007. 1. 29.
뒷바퀴 역시 스티커 작업이 되어있다 2007. 1. 29.
2005.08.14 자전거 앞바퀴 스티커로 장식된 앞바퀴가 너무 멋져보였다. 그래서 산거나 마찬가지였지 ㅋ 2007. 1. 29.
인체공학적 이라는 안장 이제는 좀 적응되었지만 처음엔 많이 아팟다 ㅋ 2007.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