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23 2007.01.05 정야가 병걸렸었다 번지진 않았지만 흉터가 아직 남아있다. 쩝... 2007. 1. 29. 내책상을 지키게 된 정야와 산세슈퍼바 2007. 1. 29. 2006.12.27 벼르던 정야 벼르고 벼르던 정야를 구입했다 2007. 1. 29. 2006.12.11 특별한 루트로 구한 화분 특별한 루트로 구한 이쁜 화분이 있어 다시금 분갈이를 감행한 산세.... 말할줄 안다면 좀 냅두라고 잔소리를 무진장 늘어 놓을듯 하다. 뿌리가 없는 상태에서는 마사를 많이 섞어 통풍이 잘되도록 하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해줬지만 뿌리가 좀더 나면 배양토의 비율을 조금 더 높여서 심어볼까 생각중이다. 그냥 무신경 하게 있는게 더 나을라나 ㅡㅡ; 2007. 1. 29. 2006.12.11 도스 테일러 다른 이름으로 양털장미라고도 한다고 한다. 이마트에서 첨 들어왔을 때는 상태가 좀 안좋았다. 원래잎이 그런줄 알았는데 좀 넓은 화분에 통풍이 잘되도록 마사위주 흙에 심어 주니 위로 계속 새로운 잎이 나오고 있다. 지금은 상당히 웃자란 상태이다 2007. 1. 29. 2006.11.26 어제온 옵튜샤 이녀석은 상처가 좀 많이 나있었다 2007. 1. 29. 2006.11.23 구입한 산세 2007. 1.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