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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23

산세베리아 키우기 산세베리아 키우기 산세베리아 짧은 이야기 산세베리아는 공기 청정 효과가 단연 탁월한 식물입니다. 새로 지은 집의 건축 자재들에서 발생하는 발암 물질,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하는 효과 가 있습니다. 다른 식물보다 30배 이상 음이온을 발생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도 있구요,빛을 좋아하며 뱀 같은 무늬가 있어 ‘Snake Plant’라는 애칭으로도 불립니다. 식물 생육에 좋지 않은 실내 환경에서도 잘 견딜 수 있는 매우 강건한 다육식물입니다. 품종에 따라 다양한 무늬가 있는 특이한 잎 모양을 관상하기 위해서 실내의 중.소형 화분에서 기르기도 합니다. ■ 모양 지하의 뿌리 줄기에서 올라온 잎은 로제트상으로 나서 위쪽으로 길게 자랍니다. 선형으로 다육질인 잎은 길이 25~120Cm로 연한 회녹색이며, 가로로 녹.. 2007. 2. 11.
손나왔다 흑토이 새싹에서 손모양같이 갈라지고 있다. 빨리 커라 ㅋ 2007. 1. 31.
햇살받은 정야 햇살을 받고 있는 정야 2007. 1. 31.
산세옮기면서 정야도 옮겼다 평소 아침햇살이 턱에 가려 잘 비치지 않는것이 걸렸었다. 그래서 높이 올려 햇살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해줬다. 설마 몸살나는건 아니겠지 ^^;;;; 2007. 1. 30.
잎꽂이 진행중인 흑토이 더듬이 처럼 두개가 쏙 나와있다. 잘 보면 양 옆에 작게 두개가 더 나와있다. 기대만큼 빨리 자라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것 같다 2007. 1. 30.
산세가 아프다 잎이 쭈글거리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토요일에 물주고 경과를 지켜보는데 더 쭈글거리는 것 같다. 일단 흙이 문제인가 싶어서 근처 산에서 흙을 퍼와서 다시 배합해서 심었다. 잘 자라야 할탠데... 이제 복직하면 돌봐줄수도 없단 말이다 ㅠ_ㅠ 2007. 1. 30.
잘크고 있는 정야 가시의 색이 선명하지 않고 작은거 같다. 병걸렸던 상처는 지워지지도 않고. 그래도 튼실해 보여서 다행이다 2007. 1. 30.
2007.01.12 잘 자라고 있는 정야 튼튼하게 자라주고 있어 고맙다 2007.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