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78 SD건담 캡슐파이터 예전에 퀘이크3를 재미있게 했던때가 있었다. 당시 레인보우 식스가 유행하던 때라 같이할 사람이 없어 혼자서 즐기던 게임이였다. 새월이 흘러 무기를 단순화 하고 각 유닛별로 특징을 준 SD건담 캡슐 파이터라는 게임이 출시되었다. 소프트 멕스에서 만들었다는 것 말고도 건담을 조종한다는 것도 마음에 든다. 요즘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이다. ㅋ 2007. 3. 28. SD 건담 돔 플래이 영상 2007. 3. 27. SD건담 육전형 플래이 영상 2007. 3. 27. SD건담 캡슐파이터 OP 요즘 재미있게 하고있는 게임이다. 좋아하던 건담캐릭터들로 전투를 펼치는 것이 넘 좋다. 성격상 돌격캐릭 위주로 하며 뒤는 전우에게 맏기고 돌진한다. ㅡㅡ/ 2007. 3. 18. Devil May Cry 아는 녀석이 스타일리쉬 게임의 지존이라 극찬하여 플스구입 시 가장먼저 구입했던 타이틀이다. 플스패드에 익숙치 않았던 처음에도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였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고수들의 플래이를 보며 나름대로 머릿속에 단테의 플레이를 그려 보았다가 게임에서 구현하며 혼자 감동했던 게임이다. 물론 남이 볼때는 허접하기 그지 없었겠지만 ㅋㅋㅋ 2007. 2. 25. 창세기전2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플래이 하고 두번째로 접한 창세기전2 말이 필요없었다. 너무나도 비극적이며 잘 짜여진 스토리. 최후에 이올린의 손에 죽는 흑태자를 보면서 안타까워 했던. 나에게 게임개발의 환상을 심어주고 컴퓨터쪽으로 인도한 작품이다. 뭐 게임개발로는 안갔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해줬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게 해준 그런 작품이다. 2007. 2. 2.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내가 처음으로 플래이한 한글 RPG. 고등학교때 공부하느라 잠안잔적은 없었지만 이것때문에 잠안잔 적은 있었다 ㅋ. 세벽까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플래이 하다 부족한 잠은 학교에서 잤던.... 하다보면 용과 싸우는 곳에서 메모리 버그가 하도 나서 메모리 관리하는 법을 알기 위해서 여러군대 물어보고 고생한 기억이 난다. 짐을 꾸려 환상의 세계로 떠나는 상상을 하며 게임을 했었고 덕분에 환타지 소설도 좋아하게 되었다. 그때의 기분으로 R버전을 플레이 하고 싶었지만 그 기분은 나지않았다. 다시 그때 그 기분으로 돌아가보고 싶다. ㅋ 2007. 2. 2. 몬스터 헌터G 리오 잡는 동영상 결국 이놈을 못잡고 PS2를 처분했다. 다른 사람이 잡는 동영상을 보며 대리 만족을 하는 수 밖에. 비룡이 표호하고 내 옆을 스쳐갈때, 내가 칼을 휘두를 때, 대미지를 입을 때 마다 진동이 느껴지며 저 거대한 비룡을 사냥한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뛴다. 2007. 2. 2.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