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태자 전하 /(-_-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플래이 하고 두번째로 접한 창세기전2
말이 필요없었다. 너무나도 비극적이며 잘 짜여진 스토리. 최후에
이올린의 손에 죽는 흑태자를 보면서 안타까워 했던.
나에게 게임개발의 환상을 심어주고 컴퓨터쪽으로 인도한
작품이다. 뭐 게임개발로는 안갔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해줬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게 해준 그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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