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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아서/창문저편의 무지개

워크래프트3

by 윙혼 2007.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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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워3가 나왔을 때 사냥과 영웅의 랩업개념으로
인하여 스타보다 전개가 느리다는 편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워3는 내 기억에서 잊혀져갔다.

어느날 하루 tab키의 효능을 알게되면서 부터 스타
와는 또다른 손맛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는
놈 덕분에 워3경기도 보면서 워3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다.

블리자드는 정말 게임을 만들줄 아는 회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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