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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새의 눈178

미스터 투-하얀겨울 군 입대 이후부터 인가? 하늘에서 내리는 똥가루를 보면 입에서 온갖 욕이 튀어나오는 나이가 되었어도 눈을 보면 생각나는 노래다. 나이를 먹으면 추억으로 음악을 듣게 되는 것 같다. 추억은 추억일 뿐 재발 눈 좀 그만 내려라 C8 2017. 12. 18.
손승연 - Lonely Night 박완규도 괴물급 보컬이라는 말을 듣지만.... 이건 뭐. 내가 음악이나 스피커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듣고 있으면 몸전체를 울려서 소리를 내는 고급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있는 느낌이다. 진짜 쩔긴 쩐다 2015. 10. 18.
올드 롱 시개 2015. 1. 14.
선샤인 걸 - 왜 이걸 이제서야 본거지? 2010년 서울창작에니메이션 우수상 수상작 5분짜리라고 해서 생각 없이 보는데 의외로 쩔었다. 가이낙스의 그림체, 연출에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오리지날을 넘어섯다고 생각된다. 한국의 미디어산업이 스토리와 영상미에서 답이 없는 것을 감안하면 이런 사람들이 그래도 나와준다는 것에 조금은 희망이 있다고 봐야할듯 하다. 프리크리 이상의 전율을 단 5분짜리에서 느낄 줄이야 ㄷㄷㄷ PS : 근대 너무 일본색이 짙어서 대상을 못탄건가? 단 5분만에 이정도 연출력으로 이정도 스토리텔링을 한다는 것은 정말 쩌는건데.... 2013. 3. 21.
Daniel - Full Metal Cars 이니셜D 5기 삽입곡 2013. 2. 27.
Fastway - Rockin' Hardcore 이것도 이니셜D 5기 2013. 1. 22.
Irene - Love Is The Name Of Love 마찬가지로 이니셜D 5기 음악 2013. 1. 22.
Manuel - Sun In The Rain 이니셜D 5기 시작. 기다린 만큼 발전한 배틀신을 보여주지만 캐릭터 작화는 전이 나았던 느낌. 하지만 음악은 여전히 발군! 2013.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