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새의 눈178 SD 건담 돔 플래이 영상 2007. 3. 27. SD건담 육전형 플래이 영상 2007. 3. 27. SD건담 캡슐파이터 OP 요즘 재미있게 하고있는 게임이다. 좋아하던 건담캐릭터들로 전투를 펼치는 것이 넘 좋다. 성격상 돌격캐릭 위주로 하며 뒤는 전우에게 맏기고 돌진한다. ㅡㅡ/ 2007. 3. 18. Devil May Cry 아는 녀석이 스타일리쉬 게임의 지존이라 극찬하여 플스구입 시 가장먼저 구입했던 타이틀이다. 플스패드에 익숙치 않았던 처음에도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였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고수들의 플래이를 보며 나름대로 머릿속에 단테의 플레이를 그려 보았다가 게임에서 구현하며 혼자 감동했던 게임이다. 물론 남이 볼때는 허접하기 그지 없었겠지만 ㅋㅋㅋ 2007. 2. 25. 나루토 vs 사스케 남에게 인정받는 것은 정말 힘들다. 특히 자신이 동경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2007. 2. 18. 자전거 vs 모터사이클 라그나로크 할때 첫 길드의 카페 대문에 넣었던 동영상. 당시 대문을 만들고 너무 만족해서인지 이 동영상과 음악이 기역에 오랫동안 남는다 2007. 2. 18. 알버트 크라우스 vs 엔디 사우어 알버트 크라우스는 킥복서로서 그 체급의 펀치를 넘어섰다고 한다. 확실히 무서운 펀치러쉬를 보여주는 경기이나 치명타를 맞고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앤디 사우어가 더 돋보이는 경기가 아닌가한다 2007. 2. 16. 팔극권 대팔극 팔극권을 배워보려 한 적이 있었다. 확실히 진각을 밟을때의 짜릿함과 큰 동작에서 나오는 시원함은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하지만 움직이는 사람과의 대련을 감안하지 않은 형위주의 무술이라 실전과는 조금 동떨어져 있지 않나 싶다. 2007. 2. 12.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