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둥새의 눈178

진겟타로보 HEAT 2007. 2. 3.
후르츠바스켓 OP 잔잔한 동화같은... 2007. 2. 3.
공각기동대 S.A.C 1,2,3기 오프닝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 2007. 2. 3.
라몬데커 하이라이트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격투기 선수다. 이사람의 경기는 정말 굉장하다. 절대 물러서지 않고 전진하며 상대방을 압박해 가는 스타일이다. 스피드와 파워가 뛰어나며 패인팅을 잘 쓰지않는다. 그래서 빠르고 움직임이 다양한 선수에게 약하다는 평을 가지고 있지만 절대 상대를 고르거나 경기를 미루는 법이 없고 심지어는 수술당일 경기를 뛴 적도 있다고 한다. 무예타이로 자존심 높은 태국사람들이 '지옥에서 온 풍차', 최강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을 붙여줬다고 한다. 포인트 쌓아 이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결단코 전진하여 승리를 쟁취하는 모습은 가히 최고다 >_ 2007. 2. 2.
쁘아까오 VS 알버트 클라우스 K-1 MAX에서 가장 좋아하는 쁘아까오와 클라우스의 첫경기. 역시 MAX에 강자는 많지만 쁘아까오를 잡을 선수는 많지가 않다. 요즘 하향세인 클라우스가 부활하길 바라며 2007. 2. 2.
몬스터 헌터G 리오 잡는 동영상 결국 이놈을 못잡고 PS2를 처분했다. 다른 사람이 잡는 동영상을 보며 대리 만족을 하는 수 밖에. 비룡이 표호하고 내 옆을 스쳐갈때, 내가 칼을 휘두를 때, 대미지를 입을 때 마다 진동이 느껴지며 저 거대한 비룡을 사냥한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뛴다. 2007. 2. 2.
ACE COMBAT ZERO 내가 PS2를 가지고 있었을 때 했던 게임. 오프닝이 그 어떤 게임보다 박진감 넘친다. 2007. 2. 2.
End of the moonlight 번역하면 달빛의 끝에서이려나? DJ MAX에서 재일 좋아하는 곡 2007.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