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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새의 눈/음악102

박지윤 - 환상 이곡을 처음 들은것이 이병때였다. 간크게 말년 병장이였던 선임에게 재목을 물어보았던 기역이 난다. 가는 마당에 이것저것 잘해주려던 선임이라서 ㅎㅎㅎ. 첫휴가때 앨범을 사들고 갔는대 복귀 후 놀러 왔던 사촌동생이 역시 군대가더니 노래 듣는 취항이 달라 졌다며 핀잔을 줬던 기억이 난다.(성인식이 타이틀 곡이였던 앨범 OTL) 뭐 이곡 역시 밤에 듣기는 좋은 것 같다. 그런대 뮤비는 좀 엽기적인 느낌이? 2008. 4. 13.
015B - 이젠 안녕 015B의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친구들과 노래방 가면 꼭 마지막으로 불렀던 곡 밤에 듣기 좋은 곡같다. 2008. 4. 13.
부활 - 희야 이곡을 처음 들었을때가 전방경계 나가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라디오 들을 때였다. 당시 상당히 충격적으로 들었지만 오래된 곡인걸 알고 깜짝놀랐다. 요즘처럼 짜집기로 찍어내는 음악이 낼수 없는 느낌이 난다고 해야하나? 사랑을 몰랐던 그때도 참 좋아했던 곡 ㅋ 2008. 3. 15.
Bon Jovi - It's My Life 역시 고전명곡 중 하나. 요즘 들어도 대략 좋다. 2008. 3. 2.
이은미 - 어떤 그리움 역시 오래 지나간 후 다시 들어도 좋은 곡중 하나. 나에게로의 초대와 왠지 비슷한 느낌이 들어 들을 때 항상 같이 듣는 곡.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든다. 2008. 3. 2.
정경화 - 나에게로의 초대 힘있게 시원하게 부르는 것이 매력인듯. 밤에 들으면 정말 좋다. 가사도 좋고 냐하하하 2008. 3. 2.
Suzan Vegas - Luka 내가 알고있는 몇 안되는 올드팝이다. 요즘 들어도 오래전 노래라고 생각하기 힘든 곡인것 같다. 가사도 괜찮은 것 같고 목소리도 좋고 ㅋ 2008. 3. 2.
m-flo - Come Again Come Again - M-flo - it's Friday I want to play, on Saturday don't want to stay, at home thinking of you so let me party all night long, it's Friday I want to play, on Saturday don't waste no more time on you thinking of you so let me party all night long, なんども 着信のチェックしてみてもyou won't appear (난도모 챠쿠신노 첵쿠시테 미테모 you won't appear) 몇번씩 착신을 체크해 보아도 you won't appear こっちからかけてもいいけど,my pride gets in the wa.. 2008.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