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을 처음 들은것이 이병때였다. 간크게 말년 병장이였던 선임에게 재목을 물어보았던 기역이 난다.
가는 마당에 이것저것 잘해주려던 선임이라서 ㅎㅎㅎ. 첫휴가때 앨범을 사들고 갔는대 복귀 후 놀러
왔던 사촌동생이 역시 군대가더니 노래 듣는 취항이 달라 졌다며 핀잔을 줬던 기억이 난다.(성인식이
타이틀 곡이였던 앨범 OTL)
뭐 이곡 역시 밤에 듣기는 좋은 것 같다. 그런대 뮤비는 좀 엽기적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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