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때문에 전쟁을 하네 마네 시끄러운데 일반 국민들은 긴급물자 비축할 사람들은 비축하면서 생업에 충실하면 되는 거야. 전쟁 나서 예비군 소집을 하던 민방위 동원령이 떨어지던 부르는 사람은 가면 되는 거야. 능력 있으면 해외로 장기간 도피 하던가. 호돌갑 떤다고 바뀔 것도 없고 무관심하다 해도 바뀔 것 없다. 동요하지 말고 그냥 하던 일에 충실해라. 휴전국에서 전쟁 난다고 놀랄 일도 아니고 언제나 마음의 준비는 해 두는 것이 맞는 거임
전쟁이 터지면 그 때는 올 것이 왔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고 그 전까지는 그냥 하던 대로 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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