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던 연속변침의 후속 동영상이 나왔다. 당시 영상에서는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왜 현장에 맨 먼저 도착, 구조활동을 지휘, 승객 172명을 살린 해경 123 경비정의 김경일 정장은 죄인이 되어야만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마녀사냥에 급급한 언론들은 절대 하지 않는 이야기. 발로 뛰며 직접 현장의 소리를 들어야만 쓸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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