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이 교묘하게 법을 피해 북한을 찬양하는 행위에 폭력으로 대응하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하는것일까?
어린 고3학생이 이런 행위를 하기전에 국가가 미리 막아야 했지만 법이 완벽할 수는 없는거니까 어쩔수 없다.
폭력을 행사해서라도 막아야 했을까 싶지만 이것을 마치 일베라는 극우사이트가 조장한 일이라며 길길이
날뛰는 좌좀들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일베에 좌좀들이 저질러온 만행들에 대해서 정리한 글이 있어서 퍼오는게 나을듯 해서 퍼왔다.
출처 : http://www.ilbe.com/4838806986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24jPD
안녕 일게이들아 발기찬 아침부터 오열사 떡밥에 다들 통쾌함과 안타까움도 동시에 느끼고 있을거라 생각해
벌써 좌좀들은 "테러" 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이미 이 행동을 깎아내리기 시작했는데
사실 좌좀들의 폭력행위는 훨씬 더 도를 지나쳤는데 , 그것을 우리가 공론화시키지못하고 표현의 문제가 있던것 같다.
그래서 그들이 주장하였던 '착한폭력 , 무상테러'에 대한 사진을 조금 보여줄까해
먼저 해산직전까지 몰린 통진당의 김모의원의 국회 최루탄 투척사건이지
좌좀들에겐 아마 착한 최루탄 투척 , 착한 의원이라며 이 비상식적이고 폭력적인행위를 신격화하였다. 최루탄열사라고 불릴정도로 인기가있었지?
일게이들이 익숙한 사진이야...
착한폭력과 착한 폭동의 끝이 아닐까 싶어,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폭력적이고 비상식적인 행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좌좀정권이후 '착한 폭동의 끝'이란의미로 '민주화 운동'이라는 명칭도 붙여주고
나라를 엎으려고 했던 시위를 매년 나라에서 챙겨주고 , 저 주인공들의 자녀들은 국가유공자혜택까지 받고있지
참으로 착한을 넘어선 선한 폭력이야..
그다음은 우리가 지긋지긋하게 생각하는 광우뻥시위 장면이야 , 당연히 무상으로 길거리에 떼거지로 몰려나와서
경찰을 패는걸 '착한폭력 , 정권의 시다바리를 심판하는 정의의 사도' 를 구현하고 있는 좌좀들이지. 그러면서 연행될떄
하는말은 '이 정권의 앞잡이들아!!' 하며 죄다 억울한 표정을 지었지.
당연히 그들은 착한폭력 , 착한 시위라며 아직도 그 성과를 자평하고 이번 세월호 사건도 이렇게 되길 바랬겠지?
이건 평택 미군기지 이전 관련 노쨩때 벌어졌던 사건이야 , 사진만으로도 누가 폭력의 주체인지 명확하게 드러나지?
당시 시위대는 죽창으로 무장하고 백병전 수준으로 시위했지만
좌좀들은 이것또한 착한시위 , 정권에 대항하는 용감한 '열사' 라는 말을 붙이곤해
좌좀들에게는 현란한 무술과 힘뿐만 아닌 현란한 새치혀도 존재해 . 그걸 다른말로 표현의 자유
라고 칭하는데 , 올해초 일어났던 세월호 사건의 xx오 유가족이 하는 욕설 행위이야. 정상적으로
머리가 달린사람이라면 저것이 얼마나 교양없고 비상식적인 행동인지 인지하지만
좌좀들은 '착한 욕설' '표현의 자유에 입각한 용감한 행위, 닭에게 할말다했다!' 라며 오히려 치켜세워주고
이분은 요즘 책도내고 좌좀들의 신이라지? 과연 '착한 욕설'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렇게 좌좀들이 주장하는 착한 폭력 , 착한 시위 , 표현의자유는 모두 그저 '정부에 대항'만하면
'착한'인증마크를 붙여줘 , 뭔짓을해도 '착한'자가 붙으면 아무리 비상식적인 폭력행위라도
그것이 민주화 운동이되고 열사가되고 축제가 되는게 현 시대인것 같아.
그렇다면 정말 모두가 공감할 착한폭력은 존재할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텐데 당연히 존재해
과연 대한민국에 이 두분을 의롭고 숭고한 희생이라고 하였을때 부정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럴리가 없는 이유는 좌좀들 처럼 정부에 대항한것이아니라 , 정말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괴롭히고 우리를 수탈했던
'일제'에 대응 했기 때문이야 , 단순히 어떠한 진영의 논리를 반영한것이 아니라 우리가 발디딛고있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에게 좌좀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착한폭력'이란 단어를 붙이기 부끄러울만큼 숭고하고 정의로운 행동이었지
오열사가 무조건 잘했다 , 무조건 옳았다라고 말하기엔 과연 진지하게 생각하면 맞는지 의문이 들긴해
하지만 적어도 저 신은미란 여자는 명백하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위협하고 , 우리 삶의 기반을 흔들며
'적국'을 찬양하고 사람들을 선동하는 사람이야.
과연 저 여자를 향한 폭력행위가 우리를 지켜주고 우리의 안전을 담보하는 경찰을 두둘겨 패는것보다 비겁한 행위이고
테러행위일까? 아니면 적어도 저들이 착한폭력이라 주장하는 행위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동정 또는 응원 받을수 있는
행위일까?
마지막 판단은 일게이들에게 맡길께 오늘도 발기찬 하루가 되자!
3줄요약
1. 좌좀들아
2. 테러는
3. 니들이 원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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