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Avril Lavigne. 발랄한 펑크도 좋지만 삶이 묻어나는 잔잔한 곡도 잘 소화하는 가수. 얼마전 나왔던 What the hell이란 곡은 특유의 발랄함을 잘 소화한 곡인듯 하다. 저래뵈도 유부녀인데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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